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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리뷰 | 자존감을 높이는 책 추천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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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책 추천] 감정에 휘둘리기 싫은 당신을 위한 방향계,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제 사무실 책꽂이 한편을 오랫동안 지켜온 소중한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몇 년 전, 유난히 춥고 마음마저 시렸던 겨울날이었습니다. 무심코 들른 서점에서 운명처럼 이 책을 만났습니다. 투박하지만 직설적인 제목, 그리고 표지에 그려진 단호하면서도 평온한 한 여성의 그림에 이끌려 홀린 듯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김수현 작가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입니다. 그날 이후 이 책은 줄곧 제 사무실 책꽂이 가장 손이 잘 닿는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업무에 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때, 이유 없이 마음이 우울해질 때, 혹은 인간관계로 지쳐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을 때, 저는 이 책을 꺼내 듭니다. 한 챕터, 아니 단 몇 줄의 문장만 읽어도 요동치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오늘, 제게 깊은 위로와 안정을 주었던 이 책의 주요 내용과 제 생각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 나 자신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우리는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가장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곤 합니다. 특히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너무 쉽게 자신을 자책하고 비하합니다. 이 책의 첫머리는 그런 우리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절대 자기 비하 하지 마세요. 자기 비하, 자책, 자학 전부 안 됩니다." 작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한 번뿐인 이 짧은 인생에서, 우리는 좋은 말만 듣고 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나에게'  모진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미련한 짓이라고요. 이 문장을 읽을 때마다 저는 가슴이 찔립니다. 실수 하나에 며칠을 괴로워하고, 나 자신의 부족함만 탓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나를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없습니다. ...

[요가 에세이] 5년 수련 후 3년의 휴식, 내가 다시 요가매트를 펼치는 이유 (아쉬탕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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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에세이] 7년의 수련, 3년의 휴식… 내가 다시 요가매트를 떠올리는 이유 (아쉬탕가 요가의 매력과 효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동안 마음 한구석에 간직해 두었던 저의 ‘요가 이야기’ 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에서 깊게 몰입했던 운동이나 취미가 하나쯤 있으실 텐데요. 저에게는 그 존재가 바로 ‘요가(Yoga)’ , 그중에서도 뜨거운 에너지가 매력적인 ‘아쉬탕가 요가’ 였습니다. 약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하루 땀 흘리며 매트 위를 지켰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잠시 매트를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오늘은 그때의 치열했던 수련 기록과 함께, 제가 온몸으로 느꼈던 요가의 매력, 그리고 다시 매트 위로 돌아가고 싶은 솔직한 심정을 담아보려 합니다.   1. 땀과 끈기로 채워졌던 7년, 아쉬탕가 요가와의 만남 처음 요가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빠져들 줄은 몰랐습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정적인 스트레칭’이나 ‘힐링’을 먼저 떠올리곤 하지만, 제가 주 수련으로 삼았던 아쉬탕가 요가(Ashtanga Yoga) 는 생각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강렬한 운동입니다. 정해진 동작(시퀀스)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연결하며 흘리는 땀방울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웠습니다. 매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도 내 몸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해야 했고, 동작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끊임없이 시도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바로 ‘끈기’ 였습니다. 매트 위에서는 그 누구와도 경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존재할 뿐이었죠.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한 번 더 숨을 내쉬며 동작을 이어가는 법을 배우면서, 저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도 함께 키워나갔습니다.   2. 수련이 끝난 뒤 찾아오는 최고의 선물, ‘마지막 사바사나의 희열’ 요가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수련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사바사나(누워서하는 휴...

지진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꼭 알아둘 지진·쓰나미 대피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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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를 보다 보면 일본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지진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지진 뉴스를 보면서도 ‘우리와는 조금 먼 이야기겠지’ 하고 지나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진 소식을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지진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는 미리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두고, 가족들과도 함께 알아두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진과 쓰나미 대피요령을 정리해 봅니다. 1.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 지진이 발생했다고 무조건 밖으로 뛰어나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동안에는 튼튼한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책상 다리를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머리는 방석이나 가방, 팔 등으로 보호합니다.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면 흔들릴 때 → 먼저 내 몸과 머리를 보호한다. 이 한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2. 흔들림이 멈추면 어떻게 해야 할까?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 건물 밖으로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합니다. 이미 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가장 먼저 문이 열리는 층에서 내리는 것이 행동요령입니다.  밖으로 나왔을 때도 안심하면 안 됩니다. 간판이나 유리창, 담장처럼 떨어지거나 넘어질 수 있는 것에서 거리를 두고 머리를 보호하면서 운동장이나 공원처럼 넓은 장소로 이동합니다. 가능하면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몸 보호 → 흔들림이 멈추면 출구 확보 → 계단 이용 → 넓은 장소로 대피 이 순서를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3. 밖에 있을 때 지진이 나면? 길을 걷다가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 바로 옆에 서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유리창이나 간판, 외벽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그친 뒤 풍성한 텃밭 수확|노력의 결실과 행복한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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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 일기] 빗줄기가 지나간 자리, 정직한 땀방울이 선물한 초록빛 풍요 며칠 동안 그칠 줄 모르고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집 마당 바로 옆에 위치한 텃밭이지만, 끊이지 않는 빗줄기 탓에 선뜻 나가보지 못하고 그저 우산을 쓰고 멀찍이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내심 '이 비에 작물들이 넘어지거나 피해를 입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마음 한구석에 가득했지요. 오늘 아침, 드디어 길었던 비가 잦아들고 하늘이 흐릿하게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장화를 신구 텃밭으로 향했습니다.   🌱 초록빛 잎사귀 사이, 고개를 내민 튼실한 결실들 텃밭에 들어서자마자 염려는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빗물을 흠뻑 머금은 작물들이 저마다의 생명력을 자랑하며 단단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비닐 멀칭 사이로 가지런히 정돈된 밭을 지나가다 보니, 잎사귀 아래 숨어있던 보물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노랗고 매끈하게 잘 익은 노란 오이  * 줄기에 굳건히 매달려 줄무늬를 또렷하게 드러낸 커다란 호박  * 주렁주렁 열려 붉은빛으로 발그레하게 익어가는 토마토와 짙은 보랏빛 가지  * 저 멀리 바닥에 수줍게 자리를 잡고 익어가는 동그란 수박까지! 부지런히 세워둔 지지대와 끈을 따라 쑥쑥 자라난 덩굴들을 보고 있노라니, 습한 공기 속에서도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혔습니다. 하지만 손끝으로 싱싱한 채소들을 하나씩 따서 스텐 바구니에 담는 순간, 그간의 피로는 싹 달아나고 알 수 없는 상쾌함이 밀려왔습니다.   💧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자연의 이치 바구니에 가득 담긴 탐스러운 토마토와 애호박을 바라보며 지나간 계절을 돌이켜봅니다. 이 풍성한 결실은 결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난 봄날, 딱딱한 흙을 고르고 두둑을 만들어 비닐을 씌우던 날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모종을 심고, 뿌리가 깊이 내리도록 거름을 주었습니다. 해가 뜨겁고 땅이 바짝 매마른 날에는 아침 일찍 눈을 떠 밭으로 달려가 물을 대...

혈압약 처방전을 받은 뒤 5개월|운동과 생활습관을 바꾸며 기록한 혈압 변화 154/108→1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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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약 처방 후 5개월 운동 후기|154/108에서 115/83까지, 혈압을 낮춘 실제 경험 혈압약 처방전을 받은 뒤 5개월 동안 운동과 생활습관을 바꾸며 혈압을 꾸준히 기록했습니다. 처음 154/108mmHg였던 혈압이 이후 115/83mmHg로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겪은 변화와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혈압약 처방전을 받고 시작된 나와의 싸움 5개월 전, 병원 진료를 마친 뒤 의사 선생님께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혈압약을 드셔야겠습니다." 처방전을 받아 들고 병원을 나서는 순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평생 혈압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스스로에게 작은 약속을 했습니다. "딱 한 번만 내 힘으로 건강을 되찾아 보자. 운동을 꾸준히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약을 먹자." 그렇게 저의 혈압 관리와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 운동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꾸준함' 운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업무시간 때문에 운동할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았고, 피곤한 날에는 쉬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혈압약 처방전을 볼 때마다 처음의 다짐을 떠올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도, 무더운 여름날도, 몸이 무거운 날도, 핑계를 만들지 않고 헬스장으로 향했습니다. 💪 조금씩 달라진 운동 루틴 처음에는 정말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런닝머신 걷기 바벨 스쿼트 10회 가벼운 스트레칭 처음에는 스쿼트 10회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면서 20회, 30회, 40회를 지나 지금은 스쿼트 50회 를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이 변하는 것보다 먼저 운동하는 습관 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 가장 기뻤던 순간, 혈압계 숫자가 달라졌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혈...

인도고무나무 첫 분재 도전|철사로 수형 만들며 겪은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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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분재 도전] 선물 받은 인도고무나무, 철사 걸이로 나만의 수형 만들기 식물을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단순히 물을 주고 잎을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손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는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얼마 전 선물 받은 인도고무나무를 바라보다 문득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자형 수형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식물을 하나의 살아있는 예술 작품처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철사를 이용한 분재 수형 잡기 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영상에서 보던 것처럼 하면 되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시행착오의 연속, 철사굵기 변동 감았다 풀기를반복 결국 5mm 철사로! 처음 준비한 것은 2~4mm 두께의 분재용 철사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해 보니 인도고무나무 줄기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했고 탄성이 강했습니다. 철사를 감아도 원하는 각도가 유지되지 않고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결국 작업을 중단하고 5mm 굵기의 철사 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도 시간도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분재는 재료 선택부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처럼 지주대를 세우고 굵은 철사를 이용해 두 줄기의 목대를 천천히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했습니다. 한 번에 많이 휘면 줄기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힘을 분산시키며 작업했습니다. 🌳 직접 해보니 알게 된 전문가의 기술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전문가들의 작업 영상을 보면 정말 쉽게 만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전혀 달랐습니다. 철사를 어느 방향으로 감아야 하는지, 얼마나 힘을 줘야 하는지, 어느 정도 각도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든 것이 경험에서 나오는 기술이었습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쉬워 보이는 일일...

오랜만에 만난 미국 친구와 인사동, 광화문 교보문고 나들이 (비 오는 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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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동에서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정말 오랜만에 광화문 교보문고로 향했습니다. 책방을 넘어선 복합 쇼핑몰, 교보문고의 변신 제가 소싯적에 기억하던, 책만 빽빽하게 꽂혀있던 옛날 그 교보문고가 아니더라고요! 요즘 교보문고는 책은 기본이고, 예쁜 문구류부터 아기자기한 선물용품, 다양한 컴퓨터 소품들까지 가득했습니다. 게다가 서점 안에 스타벅스까지 자리 잡고 있어서, 단순한 서점이 아니라 커다란 '복합 쇼핑몰' 이나 문화 공간에 온 것 같은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서점 구경 달라진 서점 분위기에 감탄하며 한참 동안 책 구경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한국소설 베스트' 코너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소설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서 트렌드를 읽기 좋았어요. 여름 하면 역시 스릴러죠! '잠 못 드는 여름밤, 한 권의 소설' 이라는 문구로 공포/추리 소설 기획전도 열리고 있었는데, 표지만 봐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평대마다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예쁘게 큐레이션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들춰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넓은 서점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슬슬 에너지가 떨어져서, 서점 안에 있는 스타벅스에 자리 잡고 앉아 달달한 음료로 꿀맛 같은 당 충전 시간도 가졌습니다. 비가 와서 더 운치 있었던 광화문의 오후 서점에서 나와 돌아가는 길에는 갑자기 비가 꽤 많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비가 온다고 짜증 나기보다는 오히려 분위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우산을 쓰고 친구와 함께 서 있으니, 이 흐린 날씨와 빗소리마저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추억을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맛있는 식사, 확 바뀐 교보문고에서의 문화생활, 달콤한 커피, 그리고 비 내리는 광화문의 운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광화문교보문고 #교보...

혈압이 높아 운동을 시작하며 배운 식사법|채소 먼저, 탄수화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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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아 운동을 시작하며 배운 식사법|채소 먼저, 탄수화물은 나중에 혈압이 높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알아보다 보니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평소 식습관이었습니다.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중 제가 요즘 가장 의식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채소 먼저 먹기’입니다. 예전에는 밥이 나오면 밥부터 한 숟가락 먹고 반찬을 먹거나, 국수나 라면을 먹을 때도 면부터 먹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능하면 순서를 바꿔봅니다. 채소 → 단백질 → 밥·면과 같은 탄수화물 순서입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었을 때 식후 혈당 상승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혈당이나 체중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은 아니고, 전체적인 식사량과 음식의 종류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1. 내가 요즘 실천하는 ‘채소 먼저 먹기’ 거창한 식단은 아닙니다. 식사할 때 상추, 오이, 양배추, 나물, 샐러드 같은 채소가 있으면 그것부터 몇 젓가락 먹습니다. 그다음 계란, 두부, 생선이나 고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고 마지막에 밥이나 면을 먹으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재미있게 느끼는 것은 라면을 먹을 때입니다. 라면을 전혀 안 먹고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끔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도 예전처럼 끓이자마자 면부터 먹기보다는 먼저 집에 있는 채소를 조금 먹습니다. 오이 몇 조각이나 샐러드, 나물이라도 먹고, 라면에는 계란이나 채소를 넣어 먹습니다. 그리고 면은 천천히 먹고 국물은 가능한 한 적게 먹으려고 합니다. 고혈압 관리에서는 라면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의 국물을 줄이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도 고혈압 관리를 위해 국·찌개·라면·가공식품 같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먹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채...

7년 전 발리 여행 추억 소환: 림바 바이 아야나, 슬루반 비치, 누사페니다 오토바이 투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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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여행 추억 소환]  7년이 지나도 선명한 인생 여행지, 발리 숨은 명소 & 리조트 추천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7년 전 다녀온 발리 여행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공기,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짜릿했던 모험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더 늦기 전에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였던 발리의 기억을 블로그에 기록해 보려 합니다.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 주세요! 1. 숲속의 낙원, '림바 바이 아야나 리조트' (RIMBA by AYANA) 발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환상적인 리조트죠. 제가 묵었던 곳은 짐바란에 위치한 **림바 바이 아야나 리조트**입니다.  * 탁 트인 로비와 대자연의 조화:  리조트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로비 입구는 벽 없이 사방이 탁 트인 구조로 되어 있어, 울창한 숲과 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시그니처 인피니티 풀:  로비 너머로 펼쳐진 상징적인 인피니티 풀은 푸른 하늘과 숲이 맞닿아 있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완벽한 뷰 스팟이었습니다. 인생샷을 남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죠.   2. 절벽 동굴을 지나 만나는 비밀의 바다, '슬루반 비치' (Suluban Beach) 발리에는 수많은 해변이 있지만, 가장 독특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단연 울루와투 지역의 **슬루반 비치**입니다.  * 아찔한 절벽 계단 내려가기:  도로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절벽을 따라 빽빽하게 지어진 이국적인 서핑 카페와 상점들 사이로 **가파른 콘크리트 계단**을 따라 계속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 천연 동굴 속 신비로운 정경:  계단 끝에 다다르면 거대한 천연 암반 동굴 같은 풍경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 어두컴컴한 동굴 틈새를 굽이굽이 통과해야만 비로소 서퍼들이 파도를 타는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계단을 ...

양파를 좋아하면서도 몰랐던 것|매일 음식에 넣어 먹으며 알게 된 양파의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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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양파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양파만 따로 요리해서 챙겨 먹지는 않는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도 넣고, 고기를 볶을 때도 넣고, 카레나 각종 볶음요리에도 자연스럽게 넣어 먹는다. 그래서 나에게 양파는 ‘건강을 위해 일부러 챙겨 먹는 음식’이라기보다는 늘 주방에 있고 음식 만들 때 당연히 사용하는 익숙한 식재료였다. 그런데 얼마 전 양파에 대해 다시 알아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양파를 좋아하면서도 양파에 대해 참 모르고 먹었구나.” 블로그를 시작하고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평소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한 번 더 찾아보고 배우게 된다는 점이다. 내가 먼저 알아보고 괜찮은 내용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양파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양파에는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과 혈관 건강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성분이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있지만 결과가 항상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양파를 먹으면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내려간다거나 특정 질환을 예방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도 이제 건강에 관한 글을 쓸 때는 “이 음식만 먹으면 좋아진다”는 식의 이야기는 조심하려고 한다. 건강은 한 가지 음식보다 평소 식사, 운동, 수면과 생활습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양파를 먹는 방법은 아주 평범하다 나는 양파즙을 따로 먹거나 생양파를 매일 챙겨 먹지는 않는다. 내가 가장 자주 먹는 방법은 평소 음식에 넣는 것이다. 찌개를 끓일 때 양파를 넉넉히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고, 고기를 볶을 때 함께 넣으면 음식 맛도 좋아진다. 카레나 볶음밥, 계란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요즘처럼 짜게 먹는 습관을 조금씩 줄여보려고 할 때 양파, 마늘, 허브와 같은 재료로 음식의 맛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심장협회 역시 소금을 줄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양파와 마늘, 허브, 향신료 등을 활용해 음식...

아내가 한마디 했다, “당신은 왜 물을 안 마셔?”|뒤늦게 시작한 물 마시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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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어느 날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물을 왜 그렇게 안 마셔?”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싶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제가 물을 잘 안 마시는 사람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지냈습니다. 커피도 좋아하고 음료도 좋아합니다. 식사할 때는 국이나 찌개처럼 국물이 있는 음식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목이 마르다는 느낌도 별로 없었고, “커피도 마셨고, 국물도 먹었으니 물을 굳이 또 마셔야 하나?” 하는 식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말을 듣고 하루를 가만히 돌아보니 맹물 한 컵을 제대로 마시는 일이 거의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물에 대해 조금 찾아보고 생활습관도 바꿔보기 시작했습니다.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흔히 “하루에 무조건 물 2L를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2L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수분량은 체중, 나이, 활동량, 날씨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약 1.5~2L 정도의 수분 섭취를 안내하고 있으며, 체중이나 활동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수분이 꼭 생수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과일과 채소, 국이나 찌개 같은 음식에도 수분이 들어 있고 커피나 차 같은 음료도 하루 수분 섭취량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갈증을 별로 느끼지 않았던 것도 이런 식생활과 관련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커피를 마시면 물은 안 마셔도 될까? 여기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오늘 커피 두 잔 마셨으니 수분은 충분히 먹었겠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커피와 차도 수분 섭취에는 포함될 수 있습니다. NHS도 차와 커피를 하루 수분 섭취량에 포함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카페인은 개인에 따라 영향을 다르게 느낄 ...

​6년 전 회덮밥 식중독 이후 달라진 생각|먹는 장사를 하며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음식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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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장마철이 되면 식중독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예전에는 저도 뉴스를 보면서 “더우니까 음식 조심해야지.” 하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약 6년 전 직접 크게 고생하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당시 포장해 온 회덮밥을 먹은 뒤 식중독으로 정말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번 몸으로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음식은 단순히 맛있게 만드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손님에게 전달되는 것까지가 음식 장사의 책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저도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이 더 오래 남아 있습니다. 손님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이 도마는 깨끗한가?” “냉장고 온도는 제대로 관리되는가?” “직원이 손을 깨끗이 씻었는가?” 매번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결국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책임져야 합니다. 손 씻기가 위생관리의 시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손 씻기입니다. 조리 전후는 물론이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쓰레기를 만진 뒤, 육류나 달걀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재료를 만진 뒤에는 다시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약처의 식중독 예방수칙에서도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을 기본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다 보면 바쁜 시간에는 몇 초가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 만드는 사람에게 손 씻는 시간은 아껴야 할 시간이 아니라 반드시 써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칼과 도마는 교차오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칼과 도마입니다. 깨끗해 보인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생고기나 생선에 사용했던 칼과 도마를 채소나 이미 조리된 음식에 그대로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균이 다른 음식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도 채소·어류·육류용 칼과 도마를 구분하고,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 역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그래서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손 씻기 → 칼·도마 세척 → 소독 → 용도별 구분 사용 이런 기본을 반복해서 지키...

2026년 상반기를 돌아보며|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방향은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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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를 돌아보며|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방향은 잡혀갔다 벌써 2026년도 절반을 훌쩍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이 글을 쓸 때는 ‘상반기 결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의 트렌드와 AI, 소비 변화 같은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정작 내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올해 나는 무엇을 계획했고, 무엇을 이루었으며, 아직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 그것을 적어보는 것이 나에게는 훨씬 의미 있는 상반기 결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 나름대로 몇 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운동과 건강관리, 혈압 관리, 둘째 아들의 취업, 그리고 가족과 조금 더 잘 소통하는 것. 돌아보니 된 것도 있고 아직 진행 중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결과만 보면서 ‘됐다, 안 됐다’를 판단하기보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조금은 보게 됐다는 것 입니다. 1. 컴퓨터활용능력 2급, 아직 끝나지 않은 숙제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올해 꼭 마무리하고 싶은 목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젊을 때라면 시험 하나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따로 내고 다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전입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보고 싶습니다. 자격증 하나가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지는 않겠지만, “이 나이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마무리할 수 있다.” 그것을 나 자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하반기의 숙제로 남겨둡니다. 2. 헬스와 야식 줄이기, 결국 목표는 건강 올해 건강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혈압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운동도 하고 음식도 조금씩 조절해 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먹는 음식과 짠 음식도 예전보다 의식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어야겠다.” 는 숫자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

4개월 투자 - 정상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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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혈압약을 권했던 나, 생활습관을 바꾸니 달라졌습니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혈관에는 부담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4개월 전 병원에서 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혈압약 복용을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상담 후 생활습관을 먼저 개선해 보기로 했고, 지난 4개월 동안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께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제가 실천한 혈압 관리 방법 1. 꾸준한 운동 무리한 운동 대신 걷기와 가벼운 러닝을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했지만 조금씩 운동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2. 야식 끊기 늦은 밤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3. 식습관 개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과식을 피했습니다. 채소를 조금 더 먹고, 배가 부르기 전 수저를 내려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4. 적정 체중 유지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함께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충분한 휴식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산책과 휴식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4개월 후 달라진 점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혈압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졌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건강은 특별한 비법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혈압 관리를 위해 기억하면 좋은 습관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짜게 먹지 않기 야식과 과식 줄이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금연 및 절주하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집에서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기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받기 마무리 저는 아직도 건강관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이 되었지만, 혈압이 매우 높거...